✅ 소상공인 창업지원금 3줄 요약
1. 청년 대상
2. k 비대면 바우처
3. 예비 창업 패키지
[크리밍뉴스 = 조윤진 기자] 창업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으신가요? 소사공인 혹은 예비 창업자이시라면 이러한 지원금을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실텐데요.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께서는 창업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창업지원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3분만 글을 읽는데 투자하신다면, 적어도 10만원 이상의 가치를 가져가실 거라 200% 확신합니다. 자, 그럼 바로 보시죠.
소상공인 창업지원금 조회
✅ 청년 대상은?
나이가 만 19세~만 39세 이하의 청년일 경우에는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청년 창업 사관학교, K 바우처, 예비 창업 패키지,청년 고용 연계자금 등의 지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의 경우에는 5인 이상의 우선 지원 대상 기업에게 도움을 줍니다. 직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후, 6개월 이상 계약을 유지하게 되면 많게는 1200만 원까지 자금을 지원해줍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고, 직원을 고용할 때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필요한 제도입니다. 조건은 앞서 언급한 대로 정규직으로 고용을 하고, 6개월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계약직으로 처음 고용을 했을 경우 3개월 안에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어야 합니다. 주 30시간 이상 일을 해야 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창업지원금 – 청년창업 사관학교
창업지원금을 알아보신다면 청년창업 사관학교에 대해서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것은 혁신적인 청년 CEO를 양성하기 위하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계획부터 실제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주는 정책입니다.
사업의 모든 단계를 패키지와 같은 형태로 지원하며, 기본적인 조건에 해당해야 합니다. 조건에는 사업을 시작한 지 3년 이내인 대표자에 해당해야 하고, 만 39세 이하여야 합니다. 또, 신청 제외 대상 및 업종에 해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입교를 하게 되면 사업비의 70%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최대 1억까지 가능하며, 지원을 받게 되면 기술 개발, 제품 제작비, 활동비, 취득비, 마케팅 비용 등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창업지원금 – k 비대면 바우처
이는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도우며, 비대면 서비스 사업의 성장을 중점으로 진행이 되고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등을 지원합니다.
k 비대면 바우처를 이용하게 되면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 기준 70%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가 있습니다. 신청을 할 때는 자격조건이 있습니다. 우선, 대표자를 제외하고 근로자를 1명 이상 채용한 기업이어야 하는데요.
또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선정 기업 중 지원금을 사용한 기록이 없어야 합니다. 만일 사업장이 여러 개일 경우라면 1개의 사업자만 신청이 가능하고, 상품 이용 금액의 70%를 지원받으실 수 있으며, 나머지 30%와 부가세 10%는 해당 기업이 부담하면 됩니다.
예비 창업 패키지
이는 사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한 창업지원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비 창업 패키지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교육, 코칭, 아이템 개발, 마케팅 등의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해줍니다.
이런 도움을 받아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는데 제일 중요한 부분은 사업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자금을 1억 원까지 지원해준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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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소상공인 창업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알려드린 정보가 도움이 되셨을까요? 이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셨던 분들께서는 한 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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