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비행기값 3줄 요약
1. 미국 비행기값
2. 지역별
3. 소요시간
[크리밍뉴스 = 조윤진 기자] 미국 비행기값에 대해서 알아보고계시죠? 저도 미국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요. 인생의 한번쯤은 미국땅을 밟아 보고싶다는 생각을 늘 마음속에 품고 있습니다.
미국 여행을 준비하기 앞서 가장 중요했던것이 비행기값이였는데요. 이동기간이 긴 만큼 비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정확한 정보가 필요했는데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미국 비행기값을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분만 투자하셔서 이 글을 읽어보신다면? 적어도 50만원 이상의 가치는 가져가실 수 있을 거라 200% 확신합니다.
미국 비행기값 조회
미국의 공항은 얼핏 잡아도 30곳 이상인데요. 미국 지역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지역은 벤쿠어이며 6월출발이고 경유 1회를 거쳐 9일 일정으로 미국 비행기값이 왕복으로 80만원인데요, 가장 비싼지역은 몽고메리 이며 3월에 출발하는 항공편이 250만원 입니다.
미국 비행기값은 지역별로도 170만원이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한눈에 지역 비행기 값을 비교해 볼수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시는것도 방법인데요. 네이버 항공권엥서는 지역별로 가장 최저가 일정, 금액, 월별 가격그래프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비행기값 네이버 항공권에서는 각 지역별로 공항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가격은 얼마인지를 통계적으로 알려주는데요. 뿐만아니라 그 여행지의 관광지 리뷰까지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추천합니다.
미국 비행기값 지역별
미국 비행이값은 지역별로 차이가 큰데요. 인천에서 뉴욕까지 추천일정 가장 저렴한날로는 10월23일~10월31일까지 9일간으로 1회를 경유 후 도착하실 수 있는데요. 가격은 827,600원 입니다. 가장 비싼일정은 3월27~4월4일까지로 2,791,800원으로 190만원이 차이나는데요.
미국 비행기값 워싱턴은 가장 저렴한 날이 10월1일이며 총 10일일정으로 10월10일날 돌아오는 항공편이 1,120,800원 인데요. 가장 비싼일정은 8월5일으로 마찬가지로 10일 일정인데 2,973,800원입니다.
미국 비행기값 센프란시스코의 경우는 7일일정으로 11월1일에 경우 2번을 거치게되면 1,001,400원 인데요. 가장 비싼날로는 4월9일 출발 7일 일정으로 아시아나 직항편이 2,757,400원입니다. 이렇게만 계산해봐도 무려 170만원이나 차이가 나게 됩니다.
미국 비행기값 소요시간
인천공항을 기준으로 미국의 뉴욕까지는 경유1회를 거치게되면 17시간29분이 걸리는데요. 벤쿠버까지는 경유1회를 거치게되면 22시간40분이 걸립니다. 로스앤젤레스까지는 경유1회에 22시간9분이 소요되며, 시카고까지는 경유1회에 15시간52분이 걸립니다.
인천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은 호놀룰루 공항이며 경유1회를 거치게되면 10시간40분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2배정도 가까워지는데요. 지역에 따라서는 경유를 2번거치는곳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국 비행기값은 경유를 2번 거쳐야하는 지역으로는 센프란시스코가 있는데요. 경유2회에 20시간14분이 소요됩니다. 마이애미의 경우에도 2회를 거쳐 23시간35분이 걸려 도착할 수 있는데요. 보통 경유 2번을 거치게되면 20시간 넘게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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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미국 비행기값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알려드린 정보가 도움이 되셨을까요? 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한 번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더불어 킹크림 뉴스에서는 생활정보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서 도움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