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경매 3줄 요약
1. 아파트 경매란?
2. 경매 물건(1)
3. 경매 물건(2)
[크리밍뉴스 = 조윤진 기자] 아파트 경매 알아보고 계신가요? 요즘 부동산 규제완화로인해 매수 심리가 올라가 경매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응찰자수도 대폭 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 아파트 경매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나온 물건들을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3분만 투자하셔서 이 글을 읽어보신다면 10만원 이상의 가치를 얻으실거라 200% 확신합니다.
서울 아파트 경매 조회
서울 아파트 경매란 서울시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중에서 경매 방식으로 판매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서울시가 소유한 부동산 중에서 미분양 주택이나 철거 예정 부동산 등을 경매를 통해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 아파트 경매는 대개 서울특별시 부동산 관리 공단이나 부동산 중개 업체 등이 경매를 진행합니다. 경매 방식은 일반적으로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입찰자가 해당 부동산을 낙찰받게 됩니다.
서울 경매는 매우 경쟁이 심한 제도이기 때문에,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해당 부동산의 상태나 가치 등을 정확히 파악한 후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1)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 첫 번째는 서초구 서초동 서초3차현대 301동 3층 306호 83㎡인데요. 최초 감정가는 15억원이고, 2회 유찰이 되어 9억 6천만원에 입찰이 진행되며 입찰은 3월 14일 중앙지방법원입니다.
1997년 4월 준공된 아파트이며 13층 중 3층으로 전용면적은 83㎡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과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교대역이 인근에 있고, 신분당선과 2호선 강남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초대로 등의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반포IC 방면으로 경부고속도로도 이용이 용이합니다. 주변 학군으로는 서이초, 서운중, 서초초, 서일중 등이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2)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 두 번째는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 11동 8층 805호인데요. 최초 감정가는 12억 9천만원이며, 2회 유찰이 되어 8억 2560만원에 입찰이 진행되며 입찰은 3월 14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3계입니다.
1986년 6월 준공된 33개동 3710가구 아파트이며 해당물건은 14층 중 8층 59㎡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입니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 가까이 있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선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근에,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 환경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있으며,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등의 대규모 휴식시설과 불광천이 가까이 있습니다.
월드컵북로 등의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월드컵대교 북단 방면으로 진출입이 용이하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합니다. 학군으로는 신북초, 한국우진학교, 중암중 등이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3)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 마지막으로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2차 209동 15층 1502호인데요. 최초 감정가는 10억 5천만원이고, 2회 유찰이 되어 6억 7200만원에 입찰이 진행됩니다. 입찰은 3월 14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입니다.
2011년 12월 준공된 12개동 1148가구 아파트이며 15층 중 15층인데요. 전용면적은 84㎡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입니다.
교통과 주변여건으로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가좌로 등의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 학군은 연은초, 응암초, 영락중, 충암초·중·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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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서울 아파트 경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한 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킹크림 뉴스에서는 생활정보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서 도움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